10일후,

이 넓은 지구에 나 하나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과 자연스레 재활용 될 것이라는 착각이 결국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. 푸른 물빛 북태평양 한가운데에는 파도에 이리저리 밀리며 넘실대는 쓰레기 더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또한 북태평양에 떠 있는 쓰레기의 10% 지분은 바로 한국이라는 사실을 더욱 놀라게 합니다. 소멸하지 않고 지구를 떠도는 플라스틱을 멈추고 어스트로우는 10일후,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갑니다.

아스트로우 약속,

자연으로 돌아가 땅 속에서 자연으로 회귀하는 시간을 무려 1800분의 1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. 필요하면서도 내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제품, 지구의 건강을 지키면서,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그럼 제품,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시작 아스트로우가 함께할 것입니다.

쌀로 만든,

한국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식자재가 무엇인지 생각하다 우리의 주식인 ‘쌀’이 떠올랐습니다.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쌀은 전 세계 인구의 반이 소비할 만큼 익숙한 식재료이기에 거부감이 없기도 합니다. 어스트로우는 쌀과 타피오카 그리고 코코넛을 더해 우리만의 쌀 빨대를 제작하게 되었고 10일이면 자연적으로 지구로 돌려 보내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 하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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