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하는 일
친환경의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진심으로 ‘흙에서 태어나 숨 쉬는 흙으로 다시 보내겠다’라는 어스트로우만의 약속은 자연으로 돌아가 땅 속에서 자연으로 회귀하는 시간을 무려 1800/1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. 결국 내가 버린 쓰레기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. 아스트로우는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갑니다.
TIMELINE
2021 – 2023 September
BRAND
Astraw | Eco-Friend Works
아스트로우
나와 우리,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/ 필요하면서도 내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제품, 지구의 건강을 지키면서,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그럼 제품,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시작, 100% 재생용지로 만들어진 패키지 또한 사용 후에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.
충실하지만 순수하게 담은 기록
사람이 먹을 수 있는 쌀은 전 세계 인구의 반이 소비할 만큼 익숙한 식재료. 쌀로 만든 빨대를 꼭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. 그래서 아스트로우는 쌀과 타피오카 그리고 코코넛을 더해 우리만의 쌀 빨대를 충실하게 순수하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